고흥 안동고분 ㅁ 국내 여행

매리되기 전 전망은 지금보다 훨씬 좋았을 것이다. 


잠자리가 정말 많다. 개인 하늘도 높고

이게 바다였다니

동경에는 장의자손이란 4자와 8자(미상)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산정상에 고분이 있는 것은 여기만의 특이한 례일까. 





안동고분에서는 토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백제쪽 고분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특이한 건 왜식갑옷이 나왔다고 하는 건데, 왜식이 아니라 가야식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는 거 같다. 

시기는 5세기 중반이라고 하는데, 백제식 금동관이 나왔는데 왜 갑옷이 왜식이라고 왜인이라고 추정하는지는 모르겠다. 왜인이라면 백제의 지배 또는 후원을 받고 있었다는 방증은 아닐까. 일본서기의 기술이 사실이라면 그 당시 야마토왜 또는 구주왜와 백제는 다른 나라라는 관념이 없었고 무녕왕 조차 왜에서 성장해서 백제로 와서 왕이 된 게 사실이라면 백제의 전체적인 제, 후 체제에 고흥이나 나주 쪽도 포섭되어 있었던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