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개로왕(蓋鹵王) 근개루왕 455년 ~ 475년 ㅁ 백제왕조계보

21대 개로왕(蓋鹵王) 근개루왕 455년 ~ 475년

경사(慶司), 경(慶)  근개루왕(近蓋婁王). 비유왕의 아들. 


18년(472년,

[삼국사기 백제본기]북위에 사신 파견, 고구려 정벌 요청
[위서 제기] 연흥 2년(472) 8월 병신 백제가 고구려를 정벌해 달라고 청원하였다

개로왕은 죽기 불과 3년 전에 고구려 정벌 요청을 하면서 자기는 아무런 준비도 않고 있다가 나라가 망할 지경으로 당했다는 것일까. 삼국사기의 바둑 이야기는 믿기지 않는다. 흡사 의자왕 기사처럼 처음에는 매우 뛰어난 군주였으나 황음문란해서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기사를 적기 위한 도구는 아닐까. 그렇게 해석한다면 개로왕 대에 백제는 실제로 의자왕대처럼 완전히 나라가 망했고, 문주왕 - 삼근왕은 신라계이고 동성왕에 이르러 부여씨에 의해 실질적으로 재건되었다고 해석하는 게 합리적일 수 있겠다 싶다.


21년(475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 함락. 문주왕을 따라 목만치 공주로 남천